| 업적평가시스템 업적평가는
일반적으로 영업부서 중심의 실적평가에 대한 인센티브로 활용하기 시작하였으나, 회사 전부문에 걸친 사업계획 및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질적평가나 업무노력 평가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며, 평가지표도 단순히 목표 대 실적을 평가하는 계량지표 일변도에서 점차 비계량적인
내용평가에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디지털엠지티는…
디지털엠지티가 제공하는 업적평가시스템은 핵심성공요인(CSF) 평가표와 성과조정 방법 그리고 인터넷이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평가시스템입니다. 핵심성공요인 평가표는 부문별 주요업무에서 핵심적인 성공요인을 추출하고 이를 평가 항목화한 핵심성과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를 기준으로 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목표관리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과조정 방법은 단순하게
목표달성도나 신장도로 측정하는 방법을 개선하여 목표와 실적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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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업무(key job)란 회사의 성과향상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업무로서 부서의 업무
중 가장 중요하고 비중 있는 업무이며, 부서가 해당 업무의 성과에 대하여 궁극적으로 책임(accountability)을
져야 하는 업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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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success factor란 핵심업무를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요소이다. 매출액 증대라든가, 이익의 극대화는 가장 전통적인 결과지향적인 critical
success factor 이다. 이익이나 매출액으로 표현할 수 없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회사의 성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무언가 잘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새롭게 찾아야 하는 CSF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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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의 변수화란 CSF(평가항목)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금액, 시간, 빈도, 정도 등을 이용하여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값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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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항목의 leveling이란 변수화한 평가항목의 등급화가 전사차원에서 혹은 평가집단의 범위 내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설정되도록 조정하면서 해당 팀의 여건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목표치를 조정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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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의 점수화(scoring)는 각 평가항목의 기여도와 중요도 등의 우선순위를 이용하여 가중치를 산정하는
과정과, 해당 항목실적을 반영하여 5단계로 평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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